병원 이야기
[노원구하지정맥류] 하지정맥류 진단, 혈류 속도와 지점 확인 중요
푸름이2015
2017. 1. 17. 23:57
노원구를 포함하는
하지정맥류 급여수술건수
서울 강북권 1위
푸름외과의원
Q&A
하지정맥류 검사
하지정맥류 검사 방법이
궁금한 30대 여성입니다.
Q)
하지정맥류 검사할 때
중요하게 보는 증상으로는
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
노원구 월계역 인근에
살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.
하지정맥류가 있어 보여 조만간
하지정맥류 검사를 받으러
병원에 가 볼 예정입니다.
하지정맥류 검사할 때
하지정맥류로 진단하게 되는
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
있을까요?
A)
하지정맥류 검사에서
혈류가 0.5초 이상 발견되면
수술이 필요한 하지정맥류로
진단하게 됩니다.
하지정맥류 검사는
전문의 진료 후 필요하다고
판단되면 혈관초음파검사를
통해 정확하게 진단하게 됩니다.
혈관초음파검사는 20~30분 정도
통증없이 진행되는데 검사에서는
혈관의 직경 등 크기.
혈관의 이상 유무,
혈관 내벽의 상태,
판막의 이상 유무 등을 보게 되는데
특히 혈액이 역류하는 혈류가
0.5초 이상 발견되면
수술이 필요한 하지정맥류로
진단하게 됩니다.
혈관초음파검사는
하지정맥류 치료 후 재발률을
낮출 수 있는 중요한 검사인데
혈류 속도는 물론 혈류 지점을
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
혈류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
있기 때문입니다.
본원 김기화 원장은
혈관초음파검사의 중요성을
인식하여 국내 개원의로는
유일하게 미국초음파협회로부터
혈관초음파자격(RVT)을 인정받고
최근에는 대한임상초음파학회에서
혈관초음파검사를
의사들에게 교육하는
인증의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.